밥하기 지칠때쯤 되니
이제 곧 개학이네요.
아이들 개학 해도 지금 코로나 상황이면
정상 등교 힘들겠지만
그래도 애미는 걱정반 기대반 하고 있어요.
오늘의 점심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특별식
엄마표 “짜장면” 입니다.
아이들은 중국집 짜장면을 원했지만
배달 하자니 면이 불것이고
가자니 심란해서
불량 애미가 홈메이드로 후다닥 하기로!!

저의 픽은 풀무원 직화 짜장면이에요.
왜 저는 풀무원 제품이 면 종류에는
탱글탱글 젤 맛있는거 같죠??
잇님들은 어떠세요?? ㅎ
쿠팡프레시를 이용해
4인분 8060원에 구매 했어요.

면 4봉 소스4봉 딱 이 구성 이에요.
오늘 점심을 먹을 인원은
어른2, 아이4(먹성 폭발중인 성장기들).
4인분인데 6명 😅😅😅
어머님은 짜장면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싫다고 하셔야 하는 상황이 될거 같기도..

면 1봉에 물 800ml 끓이래요~
4인분이면 3200ml 인데
국물 들어가는 면도 아니고!
그만한 솥도 즤집엔 없지 말입니다.
기냥 한번에 끓였더니 좀 넘치긴 했지만
젓가락으로 살포시 위!아래! 하면서
눈치껏 불조절 해줬어요.(5분 삶음)

면이 다 끓으면 물을 버려야 하는데
전 물을 조금 남겼어요.(멋대로 버젼)
그 이유인 즉슨…
양념을 봉지채 끓이라는데
봉지가 가열되는게 싫더라구요.
그렇다고 전자렌지용기에 따로 부어 뎁히라는데
그것또한 귀찮은 애미는 비비믄 되것지 싶어서
남겼지요!!!
양념이 넉넉하니 싱겁거나 하지 않고
딱 좋았어요.(맛있으믄 그만!!😆)

이제 배식 시간 입니다.
젓가락은 자꾸 미끄러지니깐
집게로 균등하게 배식합니다.
4그릇 공평하쥬??

그리고 국자로 양념 올려줘요~
감히 짜장면집 비주얼은 못 따라 갈지라도
휴게소 짜장면 비주얼은 되는듯 해요.
사실 맛도 딱 휴게소 짜장면 정도??에요.
복불복으로 맛없는 중국집 보다는
이 맛이 평균은 하는 듯 합니다.
재구매 하실거냐 물으신다며
넵!!~~~👌

다 퍼주고 나니 요만큼 남네요.
애미는 설거지 늘리기 싫어
냄비채 퍼묵 퍼묵 해요.
면 다 먹고 야무지게 밥 두 숟갈 비벼 먹었어요.
두놈이 조금씩 남겨줘서
면 더 추가로 먹고 배가 두둑합니다.
(양이 솔찬하네요.)
아~ 이제 점심 먹었으니 저녁 메뉴 고민이 되네요.
미역국에 생선을 구울까 하는데…
1일 3식 차리는 저를 칭찬하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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