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좋아하는 딸을 위해
다이소에서 간단히 준비한
엄마표 생일 파티
초등학교 입학후 코로나로 인해
생일때마나 친구들과 파티도 못하고
울적해 하는 딸을 위해
매번 집에서 가족들과 엄마표 파티를 열어줬어요.
올해는 집 가까운 다이소에서 준비한 후기에요.

제일 먼저 소개할 파티커튼 이에요.
작년에는 풍성만 걸어줬는데
올해는 이사온 집의 붙박이장을 가리기 위해
구매해 봤어요.
길이를 가늠할수 없어 2개만 구매했는데
벽면을 다 채울순 없었지만
생일 기념 사진 남기기엔 충분했답니다.

겉 포장을 벗기면 길다란 파티 커튼이
이렇게 돌돌 말려 있어요.
연 날리기 하듯 살살 풀어주면 금방 풀리더라구요.

안쪽에 양면 테잎이 부착되어있는줄 모르고
먼저 붙인 커튼은 테이프를
일일히 손으로 떼서 부쳤는데
이렇게 양면테이프가 붙어 있을 줄이야…
그치만 이 테이프를 떼어내는 순간
2000원 짜리 일회용이 된답니다.
저는 다음달에 있을 작은딸을 위해
그냥 일일히 테이프를 간단히 붙여주었어요.
그래야 두었다 다시 재활용 할수가 있잖아요~~😉

문제의 풍선 이에요.
무슨 정신으로 100일을 기념한다는 건지!!
분명히 확인하며 구매한다고 했건만
집에 와 풍선에 바람을 넣다가
글자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뒤늦게 발견하고야 말았지 뭐에요…
100 DAY는 생략하고
공기 주입기로 나머지만 사용했어요.

다행히 제대로 구매한 가랜더에요.
가랜더는 손이 좀 가는 작업이였어요.
글자마다 작은 구멍에 실을 꿰어야 하는데
바늘이 없는거 있죠!!
실끝을 말아가며 저 작은 구멍에 맞추느라
시간을 잡아 먹었어요.

요렇게 실끝을 말아서
이 애미는 아이 오기전 서프라이즈 해주고픈 맘에
정말 스피드하게 작업했지 말입니다.
알파벳들도 순서대로 나열되 있지 않아
걸었을때를 염두해 두며 걸었어요.

요것은 불빛이 들어오는 안경이에요.
큰 선물은 못해줘도
오늘은 딸이 주인공이란걸 실감나게 해주려고
구매해 봤어요.
아이가 이걸 쓰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구매하길 잘 했단 생각이 들어요.
정말 포장 문구처럼
생일티 팍팍!! 났어요.

급하게 준비한것 치고는 나름 파티날 같죠??
테이블에는 선물 올려놓고
주인공인 따님을 의자에 앉혀
생일 축하 했어요.
나름 저렴하고 간단하게 준비한 생일파티지만
딸 아이가 어찌나 좋아해 주던지
그 웃음을 보니 마음이 뿌듯 하더라구요.
이런게 엄마의 마음인 건가요??ㅎㅎ
알차고 가성비 있게 준비한 생일 파티를 끝내고
이상 다이소에서 준비한 파티용품 후기를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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